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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M고교 학생 3명 등 7명 감염
서울·대구 확진자 접촉 2명...경산 누적 1,994명
기사입력 2021-10-17 오전 9:03:56

16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하양읍 소재 M고등학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 3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10월 14일 서울 용산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10월 15일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2명 나왔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994명으로 늘었다.
한편, 16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9명, 경산 7명, 경주 4명, 영주 3명, 포항·김천·안동·고령·칠곡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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