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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경산시, 거리두기 3단계 연장 시행
사적모임 10명...식당·카페 자정까지 영업 가능

기사입력 2021-10-18 오후 2:32:43

정부가 최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연장함에 따라 경산시도 18일부터 31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 시행한다.

 

▲ 달라진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들~

 

 

다음 달 본격 시행될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시행되는 이번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의 인원 제한이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10명까지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최대 8명까지였다.

 

식당과 카페의 매장 영업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연장된다.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 홍보관은 운영 시간제한이 해제된다.

 

숙박시설 객실 운영제한이 사라지고, 실내·외 체육시설 샤워장 사용이 가능해진다.

 

결혼식장의 경우 웨딩홀 별 41명을 준수하고.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미접종자 49명과 접종 완료자 201명을 포함, 최대 250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기존 3단계에서 전체 수용인원의 20%를 유지하나, 백신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할 경우 30%까지 가능하다.

 

유흥시설과 노래방은 영업시간이 22시로 기존과 같이 유지되고 행사와 집회의 경우에도 참여인원이 50명 이상은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두고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된 만큼 시민들이 방역 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진단검사, 백신 접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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