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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관내 중학교에서 학생 5명 감염
24일 진단검사에서 4명 확진...경산 누적 2,025명

기사입력 2021-10-25 오전 8:11:15






24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먼저, 백천동 소재 S중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감염됐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22일 몸살, 인후통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학생 1명이 감염된 이후 2학년 전체 학생·교직원, 이용학원 강사·학원생 등 258명 검사한 결과,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1·3학년 전체 학생과 교직원 500명에 대한 추가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해당 학교는 25일 전교생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대구시 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2명도 확진됐다. 6~70대 부부로 이들은 관내 종교시설에서 대구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경산은 25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025명까지 늘었다.

 

한편, 25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6, 영주 5, 구미 3, 포항·칠곡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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