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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 동구 교회발 접촉자 6명 등 7명 감염
20대 여성 지역감염 확진...경산 누적 2,044명

기사입력 2021-10-29 오전 8:43:50






28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나왔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동구 소재 B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6(30대 남성 2, 50대 남성 1, 70대 남성 1, 60대 여성 2)이 감염됐다. 추가 확진자는 27일 확진된 동구 확진자가 근무하는 장애인시설 입소자 3, 가족 2, 지인 1명이다.

 

대구 동구 소재 B교회에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278, 285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 나왔다. 20대 여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2,044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28일 경상북도에서는 김천 13, 구미 8, 경산 7, 칠곡 4, 문경·청도 3, 포항·상주·고령·성주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42명이 발생했다.

 

김천에서는 한 학교에서 학생의 가족 11명과 학원 동선이 겹친 학생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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