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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확진자 접촉으로 5명 감염
누적 2,075명...경북, 국내감염 확진자 94명
기사입력 2021-11-07 오전 9:23:34

6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관내 모 병원 관련한 지난 11월 4일 확진자(경산#2,064-지역감염)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고, 사동 소재 R어린이집 관련 11월 3일 확진자(경산#2,06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또, 11월 5일 확진자(경산#2,067)의 접촉자 2명과 11월 5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감염됐다.
7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2,07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6일 경상북도에서는 영천 26명, 고령 25명, 구미 8명, 경주 6명, 김천·경산 5명, 안동 4명, 포항·봉화 3명, 의성·성주·칠곡 2명, 영주·청송·영양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94명이 발생했다.
영천에서는 11월 5일 확진자가 다니는 한 사업장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접촉자 23명이 추가 확진됐고, 해당 사업장은 폐쇄 조치됐다.
고령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Y요양원 관련 접촉자 14명이 확진됐고, 고령 소재 한 학교에서 접촉자 10명이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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