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경산시, 전국 최초 RT-PCR 진단검사 실시
보건소 자체 검사 후 4~5시간 내에 결과 확인 가능
기사입력 2021-11-09 오전 9:54:37

경산시가 이달 15일부터 전국 보건소 최초로 코로나19 RT-PCR 진단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RT-PCR 진단검사는 유전자 증폭 검사로 민감도와 정확도가 뛰어나고 빨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검사 방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의 표준 검사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검사(RT-PCR) 가능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도평가(검사정확성)를 거쳐 지난 1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가능 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코로나19 RT-PCR 진단검사는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나 민간검사센터로 의뢰해 검사 다음 날 결과를 확인했으나 이제는 긴급검사 필요 시, 보건소 내 RT-PCR 진단검사를 통해 4~5시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감염 가능성이 높은 밀접접촉자일 경우 자체 검사 실시로 빨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감염병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되면 RT-PCR 진단 장비는 성병(임질, 클라미디아) 등의 검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