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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8 오전 8:37:00

경북도,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압량읍 서영수 씨, 경북도 농어업인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1-11-10 오후 4:13:22

경북도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

 



1110일은 농업의 중요성 알리고, 미래 농업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제26회 농업인의 날이다. 경상북도는 여성정책개발원 대강당에서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 농업명장으로 선정된 2명과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 11명에게 인증패와 상패를 수여했다.

 

농업명장에는 오삼규(한우, 영주), 이용만(오이, 상주), 농어업인 대상에는 추성엽(샤인머스켓, 상주)씨가 최우수 대상으로 선정됐다.

 

오이명장에 선정된 이용만 씨는 상주에서 최초로 오이 양액재배시설과 기술을 도입하여 연중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ICT와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 및 지열냉난방 시설을 설치해 인건비 와 경영비를 절감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농어업인대상 전체대상의 영예를 안은 과수분야 추성엽 씨는 최근 고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샤인머스켓 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첨단 기계화 재배시설을 갖춰 경영비를 절감하고, 시설별로 출하시기를 조절해 가격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샤인머스켓 포도 생산 매뉴얼을 확립해 고품질 포도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압량읍에서 서광농장을 경영하는 서영수 씨는 축산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서영수 씨는 막분리 방식의 정화방류시설 도입 등으로 순환형 분뇨처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연과 조화된 마을 친화적인 깨끗한 돈사 환경을 조성하고, 무항생제 인증까지 받아 돼지 4천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축산분야 대상을 수상한 압량읍 서영수 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농업을 든든히 지켜 준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4차산업 혁명시대, 농업인 모두가 농업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도에서도 혁신적 농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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