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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하양 초·중학교에서 확진자 무더기로 쏟아져
18일 H초교 관련 17명 등 확진자 20명 발생

기사입력 2021-11-19 오전 8:43:31






18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이나 쏟아져 나왔다.

 

확진자 가운데 17명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하양읍 소재 H초등학교 관련이다. 이날 H초등학교 학생 11명과 가족 3(부모 2, 유치원생 1), H초등학교 확진자와 접촉한 K초등학교 학생 2, H중학교 학생 1명이 감염됐다.

 

H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6일 학생 1명이 감염된 이후 17일 학생과 가족 등 10명이 감염됐으며 181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다.

 

, 17일 대구시 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남성, 관내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60대 남성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고 이 남성의 60대 간병인도 함께 감염됐다.

 

이에 따라 19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2,13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18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20, 영천 5, 안동·구미 4, 경주·영주·칠곡· 봉화 3, 김천·상주 2명 등 확진자 49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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