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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
초등학교 2곳, 문중 제사 관련 N차감염 이어져
기사입력 2021-12-01 오전 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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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량읍 문중 제사와 관련해 마을주민 7명과 지인 1명이 확진됐고, S초등학교 학생 2명과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또, 정평동 소재 J초등학교에서 학생 2명과 부모 1명이 확진됐다. 3명은 한 가족으로 학생 2명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고, 이어 부모가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해당 학교는 일부 학급 학생과 교사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또, 이 외에 확진자 접촉으로 3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산은 1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260명으로 늘었다.
30일 경북에서는 경산 20명, 포항 15명, 구미 10명, 문경 9명, 경주·영덕 8명, 영천·상주 5명, 울진 4명, 김천 3명, 고령·봉화 2명, 안동·영주·군위·의성·성주·칠곡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97명이 발생했다.
<30일 경산시 추가 확진자 사례>
▲경산 마을주민 관련 주민 7명과 지인 1명 ▲11월 28일 확진자(경산#2,220)의 가족 1명 ▲11월 24.(수) 확진자(경산#2,178)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 ▲11월 30일 확진자(경산#2,243)의 가족 2명 ▲11월 30일 확진자(경산#2,255)의 가족 1명 ▲11월 24일 확진자(경산#2,178)의 접촉자 1명▲11월 30일 확진자(경산#2,254)의 가족 1명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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