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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
M고등학교 학생, N어린이집 조리사 등 확진
기사입력 2021-12-22 오전 8:42:34

21일 경산에서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지역감염이 7명,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이 7명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관내 K중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남부동 J병원에서 코호트격리 중이던 80대 입원환자 1명이 확진됐다.
또, 관내 M고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 학교에서는 일부 학급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오늘(22일자)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와 함께 남천면 소재 어린이집에서 50대 조리사가 감염돼 교사와 원생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은 2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659명으로 늘었다.
한편, 21일 경북에서는 포항 31명, 경주 23명, 구미 21명, 경산 14명, 영주·칠곡 8명, 울진 7명, 김천·안동·영천 5명, 문경 3명, 의성·고령 2명, 상주·군위·성주·예천·봉화 1명 등 확진자 139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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