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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재택치료자 생필품 지원 중단한다!
확진자 폭증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3월 21일부터 적용

기사입력 2022-03-18 오후 4:25:11

▲ 자료화면




경산시는 321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을 중단키로 했다.

 

시는 확진자들이 생활필수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생수, 햇반, 라면, , 컵밥, 통조림 등으로 구성한 생필품 61,509세트(268,6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2월 중앙사고 수습본부에서 재택치료자 격리방식을 변경함에 따라 대구시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에서는 생필품 지원을 중단했지만, 경산시는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지원을 계속해 왔다.

 

하지만,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연일 수천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 지난 3월부터는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기준 변경으로 동거가족의 외출이 허용됨에 따라 생필품 지원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연일 폭증하는 확진자를 계속 지원하기에는 재정상의 문제도 있어 321일부터 생필품 지원을 중단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생필품 지원이 중단되면서 확진자 중 동거가족이 없는 고령층 단독가구처럼 집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경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594,168건의 PCR 검사와 4437건의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으며 8,190명을 재택치료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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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미
    2022-03-25 삭제

    갑자기 확진낫는데 며칠 장도 못보고 신랑은 집나가고 코로나로 죽는게 아니라 굶어죽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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