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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제10회 경북도민 장기대회 열려
장기동호인 500여명 참가, 토너먼트 대국 펼쳐

기사입력 2007-12-07 오전 11:59:56

▲ 제10회 경북도민 민속장기대회가 열린 경산문화회관

 

제10회 경북도민 민속장기대회가 7일 경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사)대한장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도 장기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해 일반부·노인부·직장부 등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장기고수 김응술 9단이 심사위원장으로 조성일 7단 외 19명이 심사위원으로 원활한 경기진행을 도왔으며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각 부 8명의 본선진출자를 가려낸 뒤 본선 대국으로 우승자를 가려냈다.

 


경산시는 예비조 150명을 포함한 총 178명의 장기동호인들이 참가해 시의 명예를 걸고 대국에 임했다.


오전 9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경북도 이재동 문화예술국장, 경산시 정성오 주민생활지원국장, (사)대한장기협회 조광조 경북도 지회장 등이 참석,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조광조 지회장은 “10여년의 적지 않은 성상을 이어 온 제10회 대회는 곧 경북도민 합심의 장이자 장기발전의 디딤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자 가운데 군위군 김석암 (90세) 옹이 최고령상을 수상하는 한편, 한국민족예술단의 축하공연이 부대행사로 열려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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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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