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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시책추진 담당자 회의
그린 경북 프로젝트의 다양한 사업추진 논의
기사입력 2008-01-23 오후 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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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환경시책추진 담당자 회의 |
경상북도는 23일 오후 2시 영남대 생산기술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시군 환경시책추진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석현하 경북환경·해양·산림국장, 도내 23개시군 환경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실적보고, 200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새해 달라지는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경북도는 환경기술개발 연구 사업에 3억 원, 도내 6개소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에 117억여 원을 투자하고 도내 15개소의 대기측정망 운영, 오존경보제 운영 등 그린경북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008년도에도 지속가능한 환경시책 추진, 자연환경 보전·관리, 맑고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 자율중심의 배출사업장 관리 등 4개의 주요 시책과 함께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시행에 따른 대비와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조성,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달라지는 사항으로는 도립공원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 시장·군수 자율화(08.1)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 시행 (08.1.27), 생활소음·진동규제 적용대상 확대(08.7.1) 등 법과 규정에 대한 시민들과 해당기관의 홍보를 당부했다.
석현하 국장은 “환경관리 부서가 규제·단속에 초점이 맞춰진 관계로 대민봉사부분은 소홀해 지기도 하지만 좀 더 노력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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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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