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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경제자유구역 성공 추진 세미나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발표 진행
기사입력 2008-02-14 오후 4:12:32

▲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미나
대한지방자치학회(회장 김정호)와 대구대 행정문제연구소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14일 오후 2시, 대구대 사회과학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세미나는 이용두 대구대 총장, 지역대학 교수, 경북도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대 김영종 교수의 사회로 대구대 전경구 교수가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의 목표와 구상’, 대구경북개발원 류영철 연구원이 ‘가시화를 위한 선결과제’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전경구 교수는 특화된 지식기반산업 육성, 네트워크형 개발, 친환경적·지속적 개발 등 추진전략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이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외자유치 촉진, 외국기업 및 인력에 대한 규제완화, 지역 내 조정과 통합, 투자유치 인센티브, 보다 개방적 문화의 필요성,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 향후 과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주제토론에서는 경북도 박성환 경제자유구역담당,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현호 연구원, 백석대 윤종인 교수, 인천전문대 서종국 교수가 대구·경북의 경제업그레이드를 위한 과제와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을 주제로 학계에서 주관하는 첫 자리이며 대구와 경북의 협력방안을 토대로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대구대 조덕호 교수는 “지난해 지정된 경제자유구역은 차별화된 ‘내륙형 지식경제구역’의 새로운 모델로서 국가균형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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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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