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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도지사, 시장, 군수 정책간담회
도정방향과 도·시군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

기사입력 2008-02-28 오후 3:43:34

도정방향과 도·시군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자치단체간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가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동시장 김휘동) 주관으로 28일 오전11시30분 안동국제탈춤조직위원회 2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현안사항을 비롯하여 광역 경제통합문제, 도청이전 관련과 도내 도로. 철도망 개설 등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 ~ 포항간 국도(4차로) 확장과, 상주 ~ 안동 ~ 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등 LNG 조기공급 및 LNG 복합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하여 김관용 도지사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도 공동 건의키로 하였다.

 

또한 의성, 영양, 영덕군에서도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등 도내 23개시군 중 19개 시군에서 총 38건이 도로·철도망 개설과 조기착공 등을 총체적으로 건의 하였으며,

 

 

아울러 영천시에서 오는 5.14 ~ 5.17까지 개최되는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내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신정부의 국정추진방향이 일자리 마련과 경제살리기로 민선4기 김관용 도지사의 도정방향과 같아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 동안 각 시군별로 추진해온 국가사업 및 주요프로젝트사업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검토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 동안 권역별로 준비해 온 동해안개발프로젝트, 북부권의 백두대간프로젝트, 낙동강프로젝트, 서남부권의 한국의 IT부품 허브밸리조성 등 도정 주요 프로젝트사업 등을 설명하고 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 발전에 주력해야 할 시점으로 “다시 일어서느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이므로 도와 시‧군간 협력의 틀 강화를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도청이전특별법이 통과되므로 인해 도청이전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면서 300만 도민의 염원인 도청이전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시‧군의 유치경쟁 과열이 염려스럽다면서 시장‧군수의 과열경쟁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당부하기도 했다.(제공/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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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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