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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신축 현장에서 70대 근로자 추락
하양읍 대학리에서 사고...경찰·노동당국 조사 착수
기사입력 2025-09-17 오전 9:06:40
하양읍의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추락에 크게 다친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께 하양읍 대학리 소재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철골 빔 설치 작업을 하던 A씨(70대)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우측갈비뼈와 엉덩이 등을 다쳐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동당국도 안전수칙 준수 등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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