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제16회 세계 물의 날 기념 심포지엄
5명의 교수, 연구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진행

기사입력 2008-03-27 오후 3:22:02

 
▲ 제16회 세계 물의 날 심포지엄

 

경상북도는 제16회 세계 물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7일 오후 2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김남일 경북 환경해양산림 국장, 이재성 영남대 부총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김학주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박정임 순천향대 교수, 장일헌 영남대 교수, 임재림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등 5명이 연구한 주제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김학주 부장은 미량 오염물질의 현황과 관리방안이란 주제로 인체 내분비계에 유입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물질과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 특히 환경·대기 중 다이옥신 변화가 급증하는 추세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박정임 교수는 의약물질의 환경위해성 평가와 관리방안, 낙동강 중류수계의 미량오염 물질 변화란 주제로 장일헌 교수, 임재림 연구원의 정수처리공정에서 다이옥신 처리방안 등 그동안 연구한 주제로 관계자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관 경북 수질보전과장은 경북의 물 관리 실태를 주제로 참석한 사람들과 토론을 진행 경북도의 수질오염물질 관리 실태와 개선점 등을 토론하며 개선 가능한 부분은 적극 반영할 것을 다짐했다.


경북도는 지난 김천 코오롱 공장 화재 당시 페놀유출사건으로 인해 도민들에게 심각한 우려를 끼친 점을 반성하고 낙동강 수질의 개선방향에 대해 각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김남일 국장은 “참석한 분들이 지적해준 부분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좋은 의견을 많이 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