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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주는 지금 '벚꽃나라'
보문단지 등 벚꽃 만개, 다음 주말까지 절정

기사입력 2008-04-04 오후 3:28:25

진해 못잖은 '벚꽃 천국' 경주에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다음주말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말까지 문화.관광도시인 경주를 찾아오는 상춘객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 벚꽃이 아름다운 보문단지와 김유신 장군 묘가 있는 송화산 흥무로 가로변에 200여 개의 조명등을 밝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벚꽃 구경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시는 또 관문인 서라벌대로 양측 200m에 투광등 100여개를 설치해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다음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동부사적지대의 대규모 유채꽃 단지에도 야간 조명탑 6개소를 설치했다.

 

 

경주에는 현재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한 장군로, 대릉원, 불국사 진입로인 문무로, 반월성, 가로변 등에 2만3천여 그루 이상의 벚꽃나무가 있다.

 

(제공/경주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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