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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도청이전 의혹 진상조사 특위 구성
도청이전 탈락지 관계자들 단식 중단

기사입력 2008-06-20 오후 5:29:22

20일 오전 열린 경북도의회 제2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재철 도의원(상주) 외 32명이 제출한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 선정과정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의 건’이 무기명 표결에 들어가 전체 재적의원 55명 중 출석의원 52명에 찬성 27명, 반대 23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다.


이어 상정된 '도청이전후보지 평가결과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박진현 의원 외 13인이 수정안을 내어 수정안 투표결과 제적의원 55명 가운데 출석의원 49명이 투표에 참석, 찬성 30명, 반대 13명, 기권 6명으로 안이 통과됐다.


경북도의회의 도청이전지 행정사무조사의 건이 통과됨에 따라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회, 경북도 새경북추진기획단에서의 경북도청이전추진 및 평가, 채점, 선정업무 전반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단식을 하고 있었던 탈락후보지 관계자들은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제공/경주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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