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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상북도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시설 및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 운전자금 200억 원

기사입력 2008-06-22 오전 11:46:36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들에게 특별자금 3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고유가 대책 특별자금은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기업, 에너지절감 실적이 우수한 기업,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기업, 유류 소모가 많은 기업 등에 시설자금 50억 원 및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연리 4.3%로 융자지원하고, 운전자금 200억 원에 대하여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 신용보증재단에서도 100억 원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고유가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난 6월18일 오후 4시에 도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은행 도경제정책자문관, 대구은행 도정책자문관, 13개 시중은행 임직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극복을 위한 중소 기업 지원 대책』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방안을 협의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수립한 경북도의 고유가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지원시책방안에 부응하여 금융기관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 기간도래자금 상환유예, 부도.폐업에 대비한 자금 수급 컨설팅 등 지원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제공/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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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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