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제38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시상
문경시 이구원 씨, ‘세라믹 도장’ 대상!

기사입력 2008-07-10 오전 11:58:07

‘제38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문경시 소재 고려천목요 이구원 씨(53세)가 작품 ‘파인 세라믹 도장’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 제38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구원 씨

10일 오전 11시 경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정영환 심사위원, 공예협동조합 관계자, 수상자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지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 씨의 작품은 인장으로서의 기능과 조형성, 재료의 활용기법 등이 잘 표출됐으며 새로운 개념의 공예상품 접근성을 살린 작품으로 세라민 제작기법과 전사처리 기법의 아름다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경산시 소재 (주)몬드미오 진경희(35세)·임은진(36세) 씨의 작품 ‘쇳대를 이용한 생활용품’, 은상은 토청요 임한기 씨의 ‘와당문양 청자 연적’ 외 3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풀빛공방 김윤자 씨의 ‘자연염색 장신구’를 비롯한 4작품이 동상을, ‘훈민정음, 용비어천가’ 등 20여 작품도 장려상 및 특선에 선정됐다.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부문의 작품 97점이 출품, 지난 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다.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경산시민회관 지하 전시실에서 무료 전시하는 한편, 입상작품은 오는 10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공예품 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김재철 이사장은 “21C 문화산업시대에 맞게 전통의 멋을 살리고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한 공예작품들은 지역소득 증대와 더불어 경제적인 파급효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News>

 

▲ 입상작들을 무료 전시하고 있는 경산시민회관 지하 전시실

▲ 대상작품 '파인 세라믹 도장'
▲ 금상작 '쇳대를 이용한 생활용품'
▲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 '산책'
▲ 입선작
▲ 장려상 작품 '신라기마, 연화문 은칠보'
▲ 특선작 '천년의 창'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