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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국제화시대 한우산업의 생존전략’
16일 오전 영남대 한우연구소 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2008-07-14 오후 4:09:24

쇠고기시장 개방,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사료값 폭등 등 사면초가에 놓인 한우사육농가의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영남대 한우연구소(소장 권오옥)는 16일 오전 11시, 자연자원대 강당에서 ‘국제화시대 한우산업의 생존전략’에 대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꼭 풀어야할 양질의 조사료 생산이용을 통한 생산비 절감방안, 유통비용 절감방안, 수입쇠고기와 차별화된 한우고기 생산방안 등 3대 주요 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전개된다.


석희진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팀장의 ‘국제화시대 한우산업의 정책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에 이어 오후 심포지엄에서는 제1주제 ‘한우고기의 유통전략’에 대해 건국대 한성일 교수의 발표 후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김연화 원장과 고려대 양승룡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제2주제인 ‘조사료의 생산과 이용전략’은 축산과학원 조사료자원과 서성 과장의 발표에 이어 강준목장 우용구 대표와 경북대 이상무 교수의 토론이 진행되며 제3주제인 ‘한우고기 생산의 차별화 전략’은 영남대 여정수 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영남대 한우사관과정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농협사료, 대구축산농협,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단, 전국한우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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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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