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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공식 출범
13일 현판식, 내륙 초광역권 지식클러스터구축

기사입력 2008-08-13 오전 8:38:29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13일 오전 11시 대구시 중구 삼성금융프라자 1층광장에서 현판식, 12시 인터불고 2층 컨벤션홀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대외활동에 들어간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31일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임명하고 조합회의를 통해 제규정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11개 사업지에 대한 시.도의 각종 사무권한을 넘겨 받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신정부의 해안중심의 U자형 국토개발에 적극 대처하고 안정적인 투자유치를 위해「내륙형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장기적으로「초광역경제권 지식클러스터의 앵커(anchor)」역할을 담당한다.


그 ‘추진전략’으로 수도권 경제의 초광역화에 대비한 내륙 초광역경제권 지식클러스터 구축, 경제자유구역 사업지구별 차별화된 컨텐츠개발을 통한 세부투자유치전략 마련, 각종 규제완화를 위한 제도개선,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역점 추진시책으로 내륙 지식클러스터 구축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테크노폴리스 등을 중심으로 대구-대전 등을 중심으로 한 Grand Triangle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아이디어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경제자유구역내 11개 사업지구별 차별화된 컨텐츠개발을 위해 국내외 유력 인사 위주의 자문단과 15명이내의 투자유치자문단을 구성해 지구별 투자유치 세부전략수립, 8월중 투자유치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민간전문가 영입할 계획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경산학원연구단지, 영천첨단부품산업지구,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모두 11개 지구, 39.546㎢ 규모로 오는 2020년까지 민자 2조9천212억원을 포함, 4조6천78억원이 투입돼 동북아 지역의 지식서비스산업 중심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지난 5월6일 지식경제부로부터「지식창조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 반월당네거리 삼성금융프라자(20층, 21층, 26층) 건물 내에 청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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