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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경산갓바위축제 열려
소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소원기원 프로그램 눈길
기사입력 2008-09-09 오후 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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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바위 축제 공연모습(주차장 특설무대) |
제9회 경산 갓바위 축제가 오는 19,20 양일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주차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 갓바위 축제는 외교사절과 관내 거주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500여명의 외국인 등을 초청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인 19일은 다례제 봉행 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산시립합창단의 개막축하 공연과 오프닝 영상이 펼쳐진다. 김종흥의 장승깎기, 소원기원문 쓰기 퍼포먼스, 소원기원제와 태평무, 원효대사와 요석공주가 공연, 갓바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둘째 날은 우리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축제 한마당 공연과 풍물판굿, 전통과 퓨전국악의 만남 등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5개 종교단체 합창단의 소원기원합창제와 세계민속공연, 원효의 무애춤,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또, 축제기간 동안 갓바위 주차장에서 탁본체험, 도자기 공예, 천연염색 체험, 전통다 펼쳐진다.
특히, 올해의 축제는 소원기원문 쓰기 퍼포먼스, 소원기원합창제, 축원문 써주기, 소원기원 연날리기 등 다양한 소원기원 프로그램으로 5천여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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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friskys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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