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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주택투기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초비상’

기사입력 2007-01-19 오전 11:09:34

1•11 부동산대책’ 가운데 ‘투기지역에서는 기존 주택 담보대출을 1건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이 포함됨에 따라, 달서구와 동구, 북구 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의 ‘1·11 부동산대책’ 가운데 ‘투기지역에서는 기존 주택 담보대출을 1건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이 포함됨에 따라 지역에서는 달서구와 동구, 북구 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 부동산대책에 따르면 투기지역에서의 기존 담보대출이 2건인 경우에는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1건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시중의 급매물 증가는 신규분양 시장 위축은 물론 기존 아파트의 가격마저 떨어뜨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분양 물량이 1만5천세대(잠정)로, 대구지역 전체 물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달서구의 경우, 초대형 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현대산업개발(2천631세대)과 송현주공재건축(2천420세대), 성당주공재건축(3천466세대) 등은 초비상 상태를 맞고 있다.


이보다 앞서 2006년(5천120세대), 2005년(8천169세대) 분양물량도 상당수가 미분양으로 쌓여있는 상황이다.

 

 

반면 동구와 북구는 올해 예정 물량이 각각 3천700세대와 2천300세대로, 달서구에 비해 상대적인 영향이 적은 편이다.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권오인 자문위원은 “부동산 침체 탓에 최근 들어 조합원 및 급매물 물량이 통제되지 않은 채 쏟아지면서 신규 분양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이런 와중에 투기지역의 담보대출 규제까지 겹친다면 신규 분양시장이 완전 붕괴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엿다.(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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