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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맛집, 맛’ 책자 발간
경북 곳곳의 맛깔난 집, 책 한권에 수록
기사입력 2009-02-12 오후 5:21:26
경상북도는 최근 독특한 식 재료, 고유의 조리법, 감각적 마케팅으로 지역에서 입소문난 음식점을 발굴해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객에게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자 ‘경북의 맛집, 맛’ 책자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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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자에는 도내 177곳의 음식점과 25곳의 음식골목에 대한 정보를 싣고 있으며 음식점 특징, 메뉴와 더불어 주변 관광거리도 소개하고 있어 경북을 찾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경상북도는 도내 음식문화자원의 관광상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도내의 맛집을 발굴해 ‘경북의 맛집’을 선정·홍보사업을 추진해 왔다.
• 2006년 사업 : 경북의 맛집 129개소 선정
• 2007년 사업 : ‘경북의 맛’ 홍보책자 제작(2만1천부)
이번 책자에 소개된 음식점은 지난해 3월에 시군으로부터 218개소의 음식점을 추천받아 학계·언론·전문인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현지조사 및 엄정한 평가에 의해 선정된 곳이다.
발간한 책자는 올해 경상북도가 참가하는 각종 관광홍보 행사에 경북을 소개하는 자료로 활용하게 되고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로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한식의 세계화 등 식품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재조명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지역의 특색있는 ‘맛’ 문화를 독특한 관광거리로 육성하고 돈을 부르는 관광산업을 위해 올해 맛 체험 투어상품인 ‘푸드스쿨’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푸드스쿨’은 지역·계절별로 특화된 음식문화를 테마로 운영되는 맛 체험투어상품으로 관광객이 직접 테마별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즐기고 주변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올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의 맛, 맛’ 책자는 경상북도 관광산업과(☎053-950-3562)로 요청하면 받아볼 수 있으며, 정보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말부터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도 맛집 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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