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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출산장려 위한 직장 만들기
복무, 인사, 후생복지 등 실질적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09-03-24 오전 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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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출산을 장려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임신중인 여직원에게 복무, 인사, 후생복지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대책 내용으로 현재 임신중인 여직원은 차량 5부제에서 면제키로 했으며 당직 및 비상근무에서도 제외할 방침이다.
임신 및 만 3세이하 아동을 둔 여성공무원들이 상대적으로 편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전보를 희망할 경우 적극 반영하기 위한 희망보직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여성전용인사상담 코너’를 개설해 여성들의 애로점과 희망사항을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또 임신 및 미취학 아동을 둔 여직원들에게 하루 1시간 정도의 육아시간을 부여해 정규 근무시간 전후 1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도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본관 1층에 모유를 수유하고 임산부 공무원들이 쉴 수 있는 여직원 휴게실을 운영해 여직원들이 잠시라도 편안함과 고요함 속에 태아와 가족친화의 기쁨을 만끽해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만 5세미만 아동을 둔 가정에 영유아 보육수당을 월 8만원씩 지급하고 도청 어린이집을 운영(미취학아동 85명)하는 등 모범적인 출산·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임신 및 출산 공무원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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