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경북도, 추석경영자금 1,700억원 지원
업체당 3억원 이내, 1년간 3~6% 이자보전
기사입력 2009-08-26 오전 9:45:06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700여개의 중소기업들에 추석 경영안정자금 1천7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640개 업체 1천441억원보다 60개업체 259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도는 추석을 전후한 시기가 연중 기업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인 점을 감안, 추석 전 체불임금과 미결재 자재대금 해소를 위해 추석자금을 지원한다.

▲ 경산일반산업단지 전경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체로서 제조업·건설업·무역업·운수업(용달 및 개별화물, 개인업자 제외)·관광숙박업(일반여관업 제외) 등 업체이다.
지원 금액은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여성기업인, 타 시도·에서 도내로 2년 이내 이전한 업체, 중소기업대상·산업평화대상 등 최근 3년 이내 수상업체, 실라리안 참여업체, 경북 PRIDE상품 선정 업체 등은 매출액에 관계없이 최고 5억원까지 우대 지원한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시중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3~6%를 보전해 줌으로써 추석을 맞아 자금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기업의 금융부담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8월부터 사업체 소재지 시·군 중소기업 지원부서에서 받고 있으며, 지원 자금 한도 내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늦어도 내달 3일까지는 융자신청 접수를 마감해 9월 중순까지 경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설 경영안정자금 1천852억원’ 등 총 4천5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으며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도 105개 업체 602억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글로벌 경기침체 조기극복을 위한 조기집행으로 추석 후 대부분의 자금이 소진될 것으로 전망돼 일부 시·군에서는 하반기에 1천억원정도를 수시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자금수요에 대해 신규업체의 지원을 늘리고 중복지원업체를 배제하는 등 제한된 자금범위 내에서 도내 중소기업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