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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스타투어, 4일 경산서 개막
유소연, 서희경, 이보미 등 우승경쟁 전망
기사입력 2009-09-02 오전 9:39:46

▲ KB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 대회가 열리는 인터불고 경산CC 코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대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인터불고 경산CC(경산시 평산동 소재, 마운틴·밸리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4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103명의 국내 정상급 여자골퍼들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국내 상금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유소연(19세, 하이마트)과 서희경(23세, 하이트)의 상금경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소연은 최근 시즌 4승을 거두며 상금 4억7천2백만원으로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서희경은 상금 2억9천만원으로 그 뒤를 쫒고 있다.
또,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보미(21세, 하이마트)와 지난대회 우승자인 홍란(23세, 먼싱웨어), 김하늘(21세, 코오롱엘로드) 등 스타플레이들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인터불고 경산CC의 마운틴(OUT), 밸리(IN)코스는 페어웨이가 대체로 좁고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한 산악형 코스로 분류되며 16번(파4), 17번(파4), 18번홀(파5) 등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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