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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산시청서, ‘이동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 지역현장 방문 고충민원 해결
기사입력 2009-10-08 오후 3:53:38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는 오는 23일 경산시청에서 지역현장 방문 고충민원 상담제도인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민원 신청이 어려운 도서·벽지, 농·어촌, 지방 중소도시에 권익위 전문조사관과 위원, 법률상담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민원을 해결해 주는 국민소통창구이다.
21~23일까지 경산·청도·밀양 등지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이번 이동신문고에는 농림·환경, 건축, 도로, 교통, 산업, 재정세무 등 분야별 전문 조사관과 변호사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참여한다.
<국민권익위 10월 이동신문고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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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상담지역 |
상담시간 |
상담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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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1.(수) |
경남 밀양시 |
10:00~17:00 |
밀양시청 대강당(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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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2.(목) |
경북 청도군 |
10:00~17:00 |
청도군청 대회의실(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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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3.(금) |
경북 경산시 |
10:00~16:00 |
경산시청 대회의실(2층) |
국민권익위는 상담민원 중 현장에서 바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합의서를 작성하도록 주선해 즉석에서 처리토록 하고, 조사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민원을 접수한 후 정밀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또,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과 농공단지를 비롯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에 대한 전담 상담반을 운영해 기업 및 세무관련 민원과 어려운 이웃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개별 상담 외에도 지역민,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불합리한 법령이나 제도가 있으면 관계기관에 개선을 권고해 민원을 근원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매월 3개 지역을 선정해 ‘이동신문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올 3월부터 ‘이동신문고’ 운영을 통해 현장민원합의 172건, 고충민원접수 152건, 상담안내 628건 등 총 952건의 민원상담 처리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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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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