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낙엽을 밟으며 도심 속의 가을을~
대구, 20일부터 낙엽 있는 거리 23개소 운영

기사입력 2009-10-15 오전 10:21:19

대구시는 단풍이 곱게 물드는 이달 20일부터 가로와 사색․산책하기에 알맞은 곳,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등 23개소를 선정하여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어 시민들이 밟고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 국채보상공원

 

대구시는 이곳에서 인도와 주변의 낙엽을 배경으로 가을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사진 찍기, 낙엽 줍기 및 밟기, 거리의 화가, 각종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두류공원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체험할 수 있는 주요 테마별 명소로 가족단위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는 두류공원 내 두류도서관~산마루휴게소, 대구스타디움 야외공연장~산책로 등이 있으며, 연인과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달성공원의 토성 산책로, 수성못 왕벚나무길 등이 있다.

 

▲ 은적사

 

또한 도심을 벗어나 시원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공산댐에서 시작되는 붉은 중국단풍나무길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이 장관을 이루며, 팔공산 순환도로의 왕벚나무길과 단풍나무길도 가볼만한 곳이다.


한편 이 시기에는 런치타임콘서트(국채보상기념공원), 경상감영풍속재연행사(경상감영공원) 등 여러 전시행사와 공연도 함께 열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대구/전다지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