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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전국체전, 경북도선수단 ‘결단식’
이번 대회 1천761명 참가..상위 정착 목표

기사입력 2009-10-15 오후 12:55:45

▲ 경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경북도선수단 결단식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북도선수단 결단식이 15일 오전 경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억만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정병윤 경산부시장, 배한철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 행사를 통해 선전을 다짐했다.

 

▲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수여하고 있는 김관용 도지사

 

김관용 도지사는 “체전 준비를 위해 힘을 쏟아 온 선수단과 임원들에게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개인의 영광은 물론 도민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선수대표 선서

 

 

한편,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 및 임원 2만4천명이 출전해 육상, 축구, 수영 등 44개 종목(정식 41, 시범3)에서 경쟁을 벌인다.

 

지난 대회 종합4위에 오른 경북도는 1천761명(임원 428, 선수 1천333)의 선수단이 44개 전 종목에 출전해 ‘상위권 정착’을 목표로 경기를 펼친다.

 

▲ 선수단 격려 모습

 

 

이번 대회에서 선전이 기대되는 종목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정구, 농구, 배구, 럭비(경산고), 하키, 검도(대구대) 등 단체종목과 씨름, 유도, 우슈 등 개인종목은 물론, 궁도, 근대5종, 트라이애슬론 종목에서도 전력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우승이 예상되는 선수 및 팀으로는 안동시청 육상팀 김하나, 영주시청 우슈팀 김준열, 경북도청 수중팀 배소현, 대구가톨릭대 정구팀, 경북도청 세팍타크로팀 등이 있다.

 

 

경북도체육회 관계자는 “교육청 및 각 경기단체, 시·군 체육회 등 유관기관단체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초·중·고 학교체육 꿈나무 선수와 각 대학별 특화종목 육성에 노력해 왔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준 선수단이 목표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 김관용 도지사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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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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