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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경북 10월 수출, 38억6천만$
수입 17억4천만$, 무역수지 21억2천만$

기사입력 2009-11-19 오전 9:27:17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의 수출입 및 무역수지 분석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기업체의 2009년도 10월 수출실적은 38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21.9% 감소했으나, 올해 월별 수출 최고 실적이며, 9월 수출 37억 8천 1백만 달러 보다 2.1% 증가했다.

 

또, 금년 초 매월 수출이 30억 달러 초반의 실적을 보였으나, 하반기 이후 소폭이지만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입실적은 17억 4천 4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과 대비 △20.6% 감소하여  감소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10월 무역수지는 21억 1천 6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주력 수출상품인 전기전자제품은 22억 9천 2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7.7% 감소했고, 철강 및 금속제품은 7억 5천 5백만 달러로 △22.3% 감소한 것을 비롯, 경공업 제품도 △11.0% 감소하는 등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추세를 나타냈으나, 자동차부품을 포함한 수송 장비는 1억 5천만 달러를 수출하여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 10억 3천만 달러, 동남아 5억 1천 3백만 달러, 미국 5억 4백만 달러 등이며, 홍콩(△31.3%), 동남아(△22.2%), 미국(△28.2%), 유럽(△22.1%), 일본(△14.5%), 중동(△23.2%), 중국(△10.1%), 중남미(△39.3%) 등 세계 모든 지역에서 감소추세를 보였다.


수입 재원별로는 원자재의 수입실적이 △35.1% 감소하였고, 소비재도 △28.3% 감소했으나, 자본재는 36.5% 증가햇으며, 품목별로는 에너지류가 △73.1%, 철광이 △58.9% 감소하는 등 수입품목 전반에 걸쳐 감소했으나, 전기전자기기의 수입이 3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중국(△28.2%), 동남아(△9.4%), 호주(△48.2%), 유럽(△4.9%) 등은 감소했으나 일본(17.7%), 미국(7.5%)은 증가했다.

2009년 10월 대구․경북지역 무역수지를 주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은 7억 7천 6백만 달러, 동남아는 3억 9천 6백만 달러, 미국은 3억 4천 5백만 달러, 유럽은 2억 9천 4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일본은 2억 1천 5백만 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백만불,%)

구     분

수    출

수    입

무 역 수 지

10월

누 계

10월 

누 계

10월 

누 계

국가전체

실적

33,957

294,044

30,326

260,268

  3,631

 33,776

증감률(액)

△8.5

△19.7

△16.0

  △31.5

  * 2,618

 * 45,753

대구․경북

실적

3,860

35,044

1,744

13,476

2,116

21,568

증감률

△21.9

 △23.4

△20.6

△36.3

 △23.0

△12.3

대    구

실적

350

3,133

197

1,727

153

1,406

증감률

△10.5

△19.8

△17.1

△35.6

△0.1

 14.6

경    북

실적

3,510 

31,911

1,547

11,749

1,963

20,162

증감률

△22.9

△23.7

△21.0

△36.4

 △24.3

△13.7

     ※ 국가전체 무역수지는 증감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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