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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국내 최고 재활병원 대구에 건립된다!
재활이 필요한 산재환자 전문적으로 치료

기사입력 2009-12-22 오전 9:00:22

대구경북 140만 근로자의 염원이자 숙원사항이었던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치료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재활이 필요한 산재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대구재활전문병원” 건립 기공식 행사가 12월 22일(화) 오후 2시 북구 학정동 건립부지에서 개최된다.

 

▲ 대구재활전문병원 조감도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건립공사 주관기관인 한국산재의료원 김훈직 이사장, 김원배 근로복지공단이사장이 참석하고 지역에서는 김범일 대구시장,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노동계에서는 김경조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 의료계에서는 인주철 대구보건의료협의회장, 조영래 경북대학 병원장, 정철호 동산의료원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개념의 초현대식 재활치료시설의 그 시작을 알리고 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기원할 예정이다.


「대구재활전문병원」은 부지면적 28,918㎡에 건축연면적 26,500㎡를 가진 지하1층, 지상4층의 250병상 규모로 산재보험기금에서 총 1,000억 원의 건립비가 투입되며, 초현대식 시설을 갖춘 산재근로자 재활전문병원으로서 2011년까지 건물 준공과 시설 장비를 설치하고 201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재활의료시설과 숙련된 재활전문인력을 갖추고 선진재활치료기법을 선보이면서, 대구경북 산재근로자 진료는 물론 전문적인 재활치료 시설이 태부족한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병원은 건물 외형부터 자연과 융합되는 녹색 친화형 병원으로서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Green Hospital"을 지향하면서 북구 칠곡지역에 건립되고 있는 경북대학 병원(암병원, 치매병원 등)과 첨복의료복합단지의 “Medi-City” 대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장할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대구재활전문병원」이 개원되면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하는 협진체계의 “Role Model"로서 재활치료에서 직업재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생동하는 전문병원으로서 공공의료기관의 새로운 개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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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주오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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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22 삭제

    칠곡에는 학교는 안지어주고 병원만 짓나,, 대구시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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