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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대구 지하철 참사 추모식
18일 설날 대구시민회관에서 개최
기사입력 2007-02-13 오후 7:35:12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원회는 ‘참사 4주기 추모식’을 18일 오후 3시 대구시민회관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 2기 추모식때 오열하는 유가족의 모습.
이번 추모식은 지난해에 이어 희생자대책위 주최로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유족과 추모객 등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추모식 행사는 묵념과 넋모시기, 추모사, 넋보내기 등과 종교별 행사로 구성된다.
대책위는 사고현장인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구내에 시민들이 당시 사고의 끔찍함과 안전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헌화.분향소도 마련해 17-18일 운영하기로 했다.
희생자대책위 관계자는 “올해는 참사일이 설 명절이어서 추모객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도 희생자들을 잊지 못하는 시민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하철참사 추모 행사는 2005년 열린 2주기까지는 대구시가 공식적으로 주관해왔으나 이후에는 유족 단체들이 독자적으로 열어오고 있다.
(대구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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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ㅜㅜ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래요... 가족들은 얼마나 아플까요..ㅠㅠ
벌써 4주기가 되는군요. 가족들은 늘 이맘때쯤이면 더욱 마음이 아프시겟어요
자다가 날벼락....이말 딱입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기를...제발 남의 맘 아프게 하는일이 없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