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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도, 영세자영업자 무담보 대출!
최고 300만원, 연리 4%, 3년이내 균분상환

기사입력 2010-03-12 오전 10:10:11

경북도는 오는 17일부터 저 신용 영세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무담보 소액대출사업인「지역희망금융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본 사업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에 총 11억2천만원을 출연하고, 출연금의 10배인 112억원을 지역새마을금고를 통해 저금리로 무담보 신용대출한다.


대출대상 및 조건은 도내 거주자로서 6~10등급 신용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300만원 한도(연리4%, 최장 3년 균분상환)로 대출된다.


이번 대출제도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또는 무등록소상공인 확인서 등 관련서류를 지역새마을금고에 제출하면 적격여부를  심사 후 지급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지역 새마을금고를 통한「지역희망금융사업」은 최소 3천700여명 이상의 도민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영세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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