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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경산은 제2의 고향!’
경산시 외국인 페스티벌 열려~

기사입력 2007-02-20 오후 9:29:05

경산시(시장 최병국)는 2월 20일 오후 5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윤성규 경산시의회 의장, 외국인 노동자, 외국인 교환학생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경산시 외국인 페스티벌!

최병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산시는 문화적 차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5,200여명의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인 복지담당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외국인의 생활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등 국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병국 시장의 인사말

 

행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한 윤성규 의장은 축사에서 “외국인은 경산시에서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중요한 시민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고, 모든 경산시민들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외국인과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   장기자랑을 관람하는 윤성규 의장

이날 장기자랑에  참여한 이들은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 평소 즐기던 노래와 춤, 시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낭독 등 공연을 통해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 외국인 여성 자원봉사자들의 축하공연
▲  평소 갈고 닦았던 노래실력을 맘껏 뽐내~~

 

경산시 여성회관 수강생들과 시립합창단 단원들은 평소 갈고 닦았던 합창, 가야금 연주,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많은 시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  다채로운 축하 공연들의 모습

 

이날 장기자랑에서는  유학생 듀엣 비비굴(카자흐스탄), 미사키(일본) 양이 금상을 수상했고, 중국 유학생 가우씨와 주민생활지원국이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기념품과 선물을 받아 모두 즐거워했다.

 

▲  금상을 수상한 비비굴, 미사키 듀엣~! 축하해요!

 

한편, 시민회관 대강당 입구에서는 경산시 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준목) 주관 한국음식시식코너, 노인무료이발코너, 무료휴게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져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 한국음식시식코너

▲ 무료로 해드립니다!


오늘과 같이 외국인을 위한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경산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경산시의 따뜻한 이미지를 고국에 가지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

 

▲  심사위원 모습
▲  장기자랑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최병국 시장

▲  참가자들과 내빈들의 모습

 

※ 외국인 페스티벌 수상자 명단

 

▲ 금상   : 비비굴, 미사키 듀엣(카자흐스탄, 일본 유학생)

▲ 은상   : 팜띠뚜짱(베트남 결혼이주), 황성철(시민회관)

               맹경휘(영남대 유학생)

▲ 동상   : 양정한(중국 유학생), 양애란(중국 유학생),

                이자넷(필리핀 결혼이주), 고바야시 사치코(일본 결혼이주)

▲ 인기상 : 가우(중국 유학생), 경산시 주민생활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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