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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 청신호 켜졌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현상변경 허가
기사입력 2026-04-22 오전 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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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갓바위 참배장에서 다례봉행을 하고 있는 모습
팔공산 경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국가지정 문화유산(보물)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주변 참배장은 그동안 노후화된 참배 시설과 기상 영향에 취약한 구조 등으로 인해 참배객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해 조지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현상변경 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를 위한 현상변경을 허가했다.
이번 현상변경 허가로 참배장 정비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참배 환경이 조성돼 참배객 증가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향후 정비사업은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설계 검토, 정밀안전진단 등을 포함한 철저한 사전 절차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지연 의원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허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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