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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체육 꿈나무 66명 ‘경북 대표’ 선발
전국소년체전에 경북 대표로 육상 등 11종목 참가
기사입력 2026-04-17 오전 1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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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 레슬링 경기 모습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산시민운동장 및 12개 시·군 2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에 경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학생 263명이 참가해 66명이 경북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경북 대표로 선발된 종목을 보면 육상 9명(관내 8개 학교), 양궁 5명(경산서부초·정평초), 유도 1명(진량중), 레슬링 4명(사동중), 테니스 5명(경산초), 수영 10명(4개 학교), 태권도 5명(5개 학교), 골프·근대3종·승마·펜싱 8명(개인) 등이다.
특히, 정평초등학교 나유주 선수는 남초 양궁 개인종합(20m, 25m, 30m)에서 1위를 차지해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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