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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한나라당 광역의원 후보 모두 내정!
경산1-김영식, 경산2-황상조, 경산3-윤성규

기사입력 2010-04-14 오전 9:37:25

6·2지방선거 경산지역 광역의원 한나라당 공천 후보자가 사실상 모두 확정됐다.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12일 도당사에서 8차 공천심사위원회의를 열어 경산지역 광역의원 공천 후보자로 김영식 전 시의원(경산1선거구)과, 황상조 현 도의원(경산2선거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4차 공천심사위원회의에서 내정된 경산3선거구의 윤성규 현 시의원을 포함한 3명의 후보자가 모두 내정됐다. 이들 공천 내정자는 경북도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한나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

 

특히, 김영식 전 시의원과 조현일 청수워터피아 대표가 공천 경쟁을 벌인 경산1선거구의 후보내정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초 젊은 정치인으로 급부상한 조현일 씨가 공천경쟁에서 앞서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으나 지역 내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고 공천 실패 시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김영식 전 시의원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경북도당 공심위에서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김영식 전 시의원이 크게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초의원에 대한 심사는 오는 15~16일부터 실시된다. 공심위는 심사가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 여론조사 및 경선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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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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