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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한나라당 후보들 본격적인 ‘세몰이’
허개열·한영권 후보 등 선거사무실 개소

기사입력 2010-05-08 오후 12:11:31

6·2지방선거 한나라당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경산지역 한나라당 후보들이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다’선거구의 허개열 후보(53세, 하양, 현 시의원)는 지난 7일 오전 금락리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허 후보는 “제5대 경산시의회 부의장으로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양·와촌 경제자유구역 조기 착공,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무학택지개발 추진, 금호강 정비 등 현안사업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약과 포부를 밝혔다.

 

하양 출신인 허 후보는 하양초·무학중·진량고교를 졸업했으며 검찰 공무원을 거쳐 현재 법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제5대 경산시의회에 입성해 후반기 부의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경산·청도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8일 오전에는 ‘가’선거구 한영권 후보(56세, 사정동, 애육어린이집 원장)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 '가'선거구 한영권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 모습

 

 

이날 한 후보는 “지역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교육·복지전문가로써 중방·서부1동 지역에 부족한 고등학교 신·증설, 소외계층 사회복지, 서부1동 신청사 건립, 옥곡지하도 진입로 교통문제 해소, 경산역 주변 정비 등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경산중앙초, 계성중·고교, 계명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한 한 후보는 경산청년회의소 회장, 서부동 체육회 부회장, 경산축협 감사·이사, 최경환 국회의원 선거대책 사무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애육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두 후보 외에도 경산지역 한나라당 후보 대다수가 오는 20일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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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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