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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광역·기초 후보들 개소식 잇따라~
윤성규·한태락·성기호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기사입력 2010-05-10 오전 9:17:37

6·2지방선거 경산지역 한나라당 후보들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광역3선거구의 윤성규 후보(전 시의원)와 기초 ‘마’선거구의 성기호·한태락 후보(현 시의원)가 사무실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경산시 제3선거구 한나라당 윤성규 후보

 

 

광역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하는 윤성규 후보는 9일 오후 5시 상방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한나라당 후보, 당원,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10여년 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면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이번에 광역의원 선거구가 늘어남에 따라 자인권역 지역민들을 대표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도농복합도시의 특색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특화된 농업활성화 정책,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 자인권역 연장 등 현안사업이 성사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공약을 밝혔다.

 

용성 출신인 윤 후보는 3·4·5대 3선 경산시의원으로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장, 경산시장애인학부모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제5대 전반기 시의회 의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 기초의원 '마'선거구 한나라당 한태락 후보

 

 

기초의원 ‘마’선거구(자인면·용성면·동부동)의 한태락·성기호 한나라당 후보의 개소식도 열렸다.

 

한태락 후보(1-나)는 9일 오전 삼풍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당원,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한 후보는 “오랜 공직생활과 시의원, 봉사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해 나가기 위해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도농복합형 지역인 동부동과 자인·용성의 특색을 살려 삼성현 역사문화공원과 연계한 자인단오제 개최, 자인재래시장 특화, 자인·용성권역 관광벨트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사동 출신인 한 후보는 대구한의대를 졸업, 경산초·중 총동창회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홍보부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부 부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5대 경산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기초의원 '마'선거구 한나라당 성기호 후보

 

 

성기호 후보(1-가)도 같은 날 오후 4시 사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성 후보는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 ‘시의회 현장확인 강화’, ‘자인권역 중심축 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모든 공약을 실천해 살기 좋은 경산, 밝은 지역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인 출신인 성 후보는 경산대와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 자인농협조합장, 농협중앙회 대의원,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제5대 시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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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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