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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막바지 대규모 유세 대결!
최-대규모 지지자 운집, 이-한나라당 당심 지원

기사입력 2010-06-01 오전 9:51:20

▲ 남천공원에서 열린 무소속 최병국 후보의 유세현장

 

 

지방선거가 이틀 앞둔 31일 경산시장 후보들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막판 굳히기 유세전을 펼쳤다.

 

무소속 최병국 후보는 이날 오전 경로당, 공설시장 등 지역의 서민과 소외계층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오후 6시 30분 남천변 일원에서 지지자, 시민 등 1천500여명의 인파들이 운집한 가운데 대규모 선거유세전을 열어 세를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6·2선거는 정치인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라며 “서민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최병국이 진정한 경산의 일꾼.”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도 오전 하양·진량 아파트 단지, 정평동 등 시가지를 돌며 거리유세를 펼쳤다.

 

오후 5시 30분에는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김관용 도지사 후보, 김태환 도당위원장, 가수 송대관 씨, 광역.기초의원 한나라당 후보, 당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벌였다.

 

▲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의 경산공설시장 합동유세전

 

 

이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표가 있는 힘 있는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하며, 최경환 장관과 김관용 도지사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금품 살포, 상대 후보 비방 등 각종 루머들이 나돌고 있으나 선거유세장과 시내 곳곳은 다소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져 ‘폭풍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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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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