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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장, 후보들 아침 일찍 ‘한 표’
투표 관계자 및 지역민 격려하며 승리 자신

기사입력 2010-06-02 오전 8:44:03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경산시장 후보들도 2일 오전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 부인 정미숙 씨와 함께 동부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는 이우경 후보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는 부인 정미숙 씨와 함께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 동부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동부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부인과 함께 푸른색의 한나라당 점퍼 차림으로 투표소를 방문한 이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지지율이 상승되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의 승리를 장담한다.”고 말했다.

 

무소속 최병국 후보는 오전 7시, 장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서부1 제6투표소에서 부인 김연주 씨와 투표를 했다.

 

▲ 부인 김연주 씨와 한 표를 행사하고 있는 최병국 후보

 

 

정장 차림으로 투표소를 찾은 최 후보는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과 선관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8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한 표를 행사했다.

 

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진정한 일꾼을 뽑는 시민을 위한 선거.”라며 “일 잘하는 시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염원이 선거결과로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시장 후보 외에도 최경환 국회의원은 부인 장인숙 씨와 함게 창신성암APT 회의실에 마련된 서부1 제1투표소에서, 지역 출신인 이영우 도교육감 후보는 자인초등학교에 마련된 자인 제2투표소에서 각각 한 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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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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