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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장, 무소속 최병국 후보 ‘당선’
4만9천14표, 53.6% 득표율로 3선 성공

기사입력 2010-06-03 오전 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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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경산시장 선거 결과, 무소속 최병국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최 후보는 총 유권자 18만5천240명 가운데 9만3천631명이(투표율 50.6%) 투표한 이번 선거에서 4만9천27표(53.6%)를 획득해 4만2천367표(46.3%)를 얻은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선거운동 기간 치열한 경합을 벌여 막판까지 접전을 벌일 것이란 예상과 같이 투표 결과도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최 후보는 남산·남천·중앙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를 보였고 특히, 최 후보의 텃밭으로 꼽히던 하양, 진량 지역에서 표 차를 벌여 승리를 결정지었다.

 

반면,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는 당초 여론조사 우세지역으로 꼽히던 서부1·2, 동부 등 지역과 부재자 투표에서 최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하며 고베를 마셨다.

 

이날 승부가 결정된 하양·진량 지역을 보면, 하양읍에서는 최 후보가 6천696표, 이 후보가 3천764표를 얻어 2천900여 표의 차이를 보였고 진량읍에서는 최 후보가 7천687표, 이 후보가 5천652표를 얻어 2천여 표가 차이났다.

 

반면, 이 후보는 우세를 보인 남산·남천·중앙 지역에서 500여 표를 앞서는 데 그쳤고 당초 약 7대3으로 우세가 예상되던 부재자 투표에서도 최 후보가 1천742표, 이 후보가 1천890표를 얻어 표 차를 벌리지 못했다.

 

최 후보는 막바지 개표가 진행되던 3일 오전 4시 중방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축하했다.

 

이날 최 후보는 “저는 오늘의 승리를 펼쳐 놓은 현안 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지상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심 없이 일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역동적 경산 건설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선거로 인한 분열과 갈등을 하루빨리 치유하도록 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경산의 진 면목을 되찾기 위해 먼저 자세를 낮추겠고 화합과 소통을 위해서라면 누구라도 만나 경산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아깝게 낙선한 이우경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오는 4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7월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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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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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사랑
    2010-06-14 삭제

    시장님 당선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경산시를 잘 이끌어주세요~~

  • 내가정리한다
    2010-06-14 삭제

    최시장 깨끗하고 일잘하는거 맞다. 단 누구더라? 이말은 크게 잘못되었슴. 자! 더이상 씨부리지 마라.예산문제 최경환이가 가지고 와야지 최경환이는 도대체 뭐 하고 있나. 최경환 때문에 최시장 욕 먹는거 시민이면 다 안다.내 탓이요라고 해라 모두들...........

  • 경산망신
    2010-06-12 삭제

    시장이라고..지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반말 찍찍하고.. 버르장머리 하양 보냈니? 니, 나이 더 먹고 난후에..어린 사람에게 반말 꼭 듣고 살거라!!!!

  • 경산인물없다
    2010-06-11 삭제

    하긴..똑 같은 사람, 두명이 나왔는데..투표 안하고싶지.. 투표율50%.(유권자의1/2)..득표 4만9천(투표자의1/2) 즉,경산유권자의1/4에..시민의1/5입니다.. 주위에서도 똑 같은넘. 둘이 나왔다고 투표안하던데요!!! 경산에 이렇게 인물이 없나????

  • 경산민심
    2010-06-11 삭제

    경북도내에서 시장, 교채해야 한다는 여론이 가장 높았는게 '경산시'라던데... 한나라당 공천 한심하도다!! 지역 편가르는 저런사람이 다시 시장이 되다니!!! 오죽해서면 한나라당 후보가 '소통과 화합'이라고 했을까?

  • 똑바로 알고 얘기하삼
    2010-06-11 삭제

    결론은 청도에 비하면 예산, 제대로 못 받잖아!! 그러면,, 시장이 책임져야지!! 4년뒤에 시민들에게 무릎굵고,,예기 하세요''경산시 발전 후퇴 시켜서 미안하다고'!!!!그리고..화합만 되었어도..장관이면 조금이라도 더 받아낼수 있거던..지대로 알고 예기 하삼!!

  • 경산시민
    2010-06-11 삭제

    예산이 누구집 강아진가요? 국회의원이 마음대로 하게. 지방정부의 예산은 행정자치부에서 가장 큰 틀을 짭니다. 그리고 각 부처에서도 부처관련사업예산을 짭니다. 이때 각부처를 돌면서 지방단체장들이 예산확보 경쟁을 합니다. 김관용도지사도 열심히하고 최시장도!

  • 한심하도다!!
    2010-06-11 삭제

    지역예산 제대로 못가지고 오면,,전적으로 시장 잘못아닌가요? 실제로 예산 못챙겨서..우리 경산시민만 손해봤잖아! 내가 국회의원이라도 예산 안줄것입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른 병국이..... 화합하는 청도 좀 본 받아라,,병국아!!!

  • 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2010-06-09 삭제

    최시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장님이야말로 더 큰 마음과 포용력으로 약자를 돌볼 때입니다. 선거운동 때의 초심을 잃지마시고 좀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께 봉사한다면 4년 후에는 더 좋은 결실이 있을 줄 믿습니다. 경산시민들의 수준 정말 대단합니다.

  • 서울시민
    2010-06-09 삭제

    저는 서울시민입니다. 이번에 내 고향 경산에서 무소속이 당선되어 상당히 뿌듯합니다. 이제는 고향이 어디냐면 대충 대구근처가 아니라 경산이라고 정확하게 말합니다. 외지에 있는 경산사람들 자존심 팍 살았습니다. 위대한 경산시민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라인
    2010-06-06 삭제

    당선을 축하합니다!! 그렇지만.상대후보(이우경)의 슬로건이 '소통과화합'이라고 할 정도라면 ..최시장님의 전임기동안 잘못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것은 꼭 시정하시길 바랍니다..

  • 우국충정
    2010-06-05 삭제

    선거기간 내내 그렇게도 무소속 최병국 후보를 헐뜯고, 험담을 하더니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군요...최병국 당선자도 낙선자를 위로하고 화합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했으니...더이상 그를 비난하는짓은 그만합시다..이제 진정 경산이 발전해나가는길을 고민하자구요

  • 화합
    2010-06-05 삭제

    경산시가 화합하고 하나가 되려면 4년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 안티우경
    2010-06-05 삭제

    최 시장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 그럼 경산시장 뽑은 경산시민은 착한가? 결국 자기 얼굴에 침밷는 꼴이니 최 시장에게 바램의 말을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최시장 인사 그렇게 받는거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실명으로는 말도 못한넘들 참 치졸하네.이모씨하고 똑같네.

  • 정직
    2010-06-05 삭제

    최병국씨!! 조직없이 인물로 당선되었다고? 읍장.면장.마을이장에다가.마을부녀회장까지 자기사람이며서 인물..웃기는 소리하지마삼!! 읍장,면장.이장등 당신(최병국) 홍보하다가 선관위에 적발된사람만 수두룩합니다..당신같이 치졸한 사람도 드물것입니다///

  • 민심
    2010-06-05 삭제

    저런 오만방자한 사람이 경산시장으로 당선된다니 참 부끄럽습니다..(제사람 심기로 경산을 분열시킨 사람이) 선거전 여론조사에서 현경북 기초단체장중에 교체해야한다는 여론이 경북에서 가장 높았다는데... 한나라당 공천 정말 부끄럽습니다..

  • 부끄러운 경산
    2010-06-05 삭제

    누가 누구에게 사죄해야하는가? 1.자기 야망을 이루고자.국회의원과 맞서서 지역예산 못챙기는시장 2.경산시민들 들러리 세워서, 친조카 임용하는 경산시장 3.하양,진량 출신공무원들만 챙기고,지역 분열시키는 시장 내라도 너한테는 공천안준다!단,이우경공천잘못

  • 경산시민
    2010-06-04 삭제

    그래도.. 경산시에서도 니편,내편 편가르는 병국이 보다는 낫겠지! 나중에 이우경씨 한번 찾아가서..고맙다고 하세요 (이우경씨 당신이 출마해서 저(병국이)가 당선되었다고.꾸벅)

  • 시민
    2010-06-04 삭제

    한나라당 정신좀차려요...비례대표 참 한심합니다 허씨여성 그렇게사람이없어요 소문도줄줄이더구만

  • 거울공주
    2010-06-04 삭제

    병국시장님 좋아서뽑은게아니라 상대가 이우경씨라서 뽑혔다는사실을알고 고개좀숙이고 최선을 다하십시요

  • ㅎㅎㅎ웃겨요
    2010-06-04 삭제

    이우경씨 드디어 코메디언으로 업종변경 하신거 같아요. 낙선사례 현수막 한나라당 경산시장 (후보)이우경. 후보 글씨는 가까이 가야 보여요.참 밴뎅이 같은넘. 4년 뒤에 하면 되잖아.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어야 하는데 소문대로 드러운 늠 맞네요.

  • 원조경산지킴이
    2010-06-04 삭제

    규정에 의한 채용이 아닐까요.그러나 친.인척은 쓰지 말기를 바랍니다.선거운동한 사람들 실력있으면 뽑는건 괜찮죠? 조카나 처조카나 뭐 그런 인척 뽑으면 4년 임기 못채웁니다.

  • 대추사랑
    2010-06-04 삭제

    주위에서도 이우경,최병국중 찍을사람이 없다고들 하더군요.. 하필 이우경이 공천받는바람에 최병국씨가 당선된것이라고들 하네요// 윤전시장이였으면,,선거 해볼 필요도 없이 압도적일텐데.. 참 당신(최병국)은 복이 많은것 같네요!!!

  • 알지요
    2010-06-04 삭제

    상대후보 이우경이 별로라서 최시장 찍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당선되셨다고 너무 자만하지 마시고 항상 시민들께 머리숙이는 시장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과거와는 달리 뻣뻣한 이미지 벗었으면 해요^^

  • 공약사항
    2010-06-04 삭제

    시장님이 말씀하신 공약사항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때만의 약속이 아닌 지속적인 추진 부탁드립니다. 안지키면 4년후 돌아섭니다.

  • 포청천
    2010-06-04 삭제

    최병국 시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낙선하신 이우경 후보의 선전에 대해서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 드립니다. 두분은 25만시민을 오손도손 행복하게 해드리고자 하는 같은 뜻을 가졌기에 시민들의 성원이 있었다고 봅니다.시장님 사심없이 일해주세요

  • 인간승리
    2010-06-04 삭제

    경산의 구심점인 최병국 시장님. 모두가 하나되어 일등경산 명품경산을 만들어 주시고 포용하고 화합하여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는 경산을 물려 줍시다. 시의원님들도 최경환의원 꽁무니 따라 다니며 눈치보지말고 경산발전에 동참해주시길...

  • 시민
    2010-06-04 삭제

    잊지마세요!! 최시장이 좋아서가 아니라..상대후보가 이우경이라서 최시장이 당선되었다는걸..(저도 한표 주었지만) 경북 현재 기초단체장중에서 교체해야한다는 여론이 36.9%로 제일 놓았다는걸...잊지마세요!!!!!!

  • 경산대추
    2010-06-03 삭제

    시장님 당선을축하드립니다 우리시민의 승리요 민심의 결과입니다 표출되지않은 시민의 마음을 한나라당 수뇌부는 각성하며 최국회의원도 한번쯤 민의를 되돌아 보시길 ...

  • 진량 황제
    2010-06-03 삭제

    시장님, 진심으로축하합니다 ♣ 역동적경산발전 중단할수없죠? 공약 꼭지키시고 25만 경산시민에사랑받는시장님 일잘하는시장님으로 이번선거에 확실이보였습니다.오손도손 함께살아가는 행복한경산을 꼭 가꾸어나가는시장님될것이다 믿습니다.4년후 더큰꿈 소망합니다.

  • 시민의힘!!
    2010-06-03 삭제

    경산시민은똑똑했고현명하다..경산이발전하려면경험있고능력있는지역일꾼을뽑아야한다..경산시민은탁월한선택을했다..기업체가지고있다고CEO허울로경제살리기한다는명분은약하다..지경부장관의사고도문제다경산민심은반최의원이다50.6%의득표율이말하듯이..

  • 바로그
    2010-06-03 삭제

    최병국 시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4년간 열심히 하셔서 국회의원 출마 하시면 열심히 자원봉사 하겠습니다.화이팅~!!!

  • 경산사랑
    2010-06-03 삭제

    최경환의원께서는 경산시민에게 사과를 해야하는건 옳은 말씀입니다.경산시민을 너무 우롱했어요.경산시가 자기 소유처럼 마음대로 할려고 하는 오만방자한 마음이 있잖아요.시민들이 심판한것에 대하여 사과해야하는거 당연하잖아요??

  • 경산민심
    2010-06-03 삭제

    최경환씨는 한나라당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을 내놓고 경산을 떠나길 바라며 한나라당 지도부는 새로운 인물을 경산지구당에 내려보내길 바란다.또다시 민심을 외면하지 말기를 촉구한다.공천에 대한 잘못을 경산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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