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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드림스타트 ‘요리교실’ 호응
부모와 함께 요리 만들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기사입력 2010-07-28 오후 4:27:56

 

 

경산시는 방학을 맞은 드림스타사업 참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엄마랑 아이랑 함께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열린 요리교실은 드림스타트사업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업대상자와 부모 100여명이 참가해 케이크, 쿠키, 돈까스 등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B씨(42세, 중방동)는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점을 감안해 요리교실 뿐 아니라 ‘천연비누와 치약 만들기 교실’, ‘신나는 별자리 탐구 과학캠프’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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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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