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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지역주민 위한 ‘한 여름 밤 음악회’
진시몬, 쓰리쓰리, 우연이 등 유명가수 대거 출연

기사입력 2010-08-26 오전 8:30:33

▲ 대가대 소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시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

 

 

‘제5회 시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가 오는 25일 저녁 7시 대구가톨릭대 소운동장에서 열렸다.

 

▲ 경산문화원 회원들의 난타 공연

 

 

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하양·와촌권역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 700여명이 찾아 공연을 관람했다.

 

▲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든채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

 

 

연예인 조영구 씨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진시몬, 쓰리쓰리, 우연이, 신촌블루스 등 유명가수 초청 공연과 더불어 지역 문화단체 회원들의 난타, 스포츠댄스 공연, 시립합창단의 합창, 섹소폰 연주, 통기타 라이브, 오카리나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 지역 통기타 라이브 가수의 공연

 

 

이덕재 경산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한 여름 밤의 좋은 추억거리는 물론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회관 댄스스포츠 팀의 공연

 

 

한편, 매년 여름 하양 조산천변에서 열리던 이번 행사는 올해 대구가톨릭대의 협조로 캠퍼스 내 소운동장에서 열리게 됐다.

 

당초, 행사가 지난 11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취소돼 25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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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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