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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서울대 합격자 ‘도내 2위’
총 13명 배출...무학고 4명, 경산과학고 3명
기사입력 2011-02-08 오전 9:36:30
올해 경산출신의 서울대 합격자가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1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결과, 경북도 출신 합격자는 129명으로 지난해보다 15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 별 합격자수는 포항시가 60명을 배출해 1위를 기록했고 경산시가 13명으로 2위, 안동시가 11명, 구미시 10명, 경주시 7명, 영주시 7명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포항제철고로 34명을 배출했으며 포항고·영신고·경북과학고·경산 무학고가 4명, 경산과학고·포항대동고·경주고 등이 3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의 경우, 무학고가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고, 경산과학고가 3명, 경산고 2명, 경산여고 2명, 하양여고 1명, 문명고 1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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