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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난방용 에너지 가격체계 조정방안 마련

기사입력 2007-03-21 오후 4:04:16

정부는 등유와 프로판 가스 등 소득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주로 사용하는 난방용 에너지의 가격체계 조정방안을 마련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20일 정유사 사장단과 황두열 석유공사 사장, 이수호 가스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가스업계 CEO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석유유통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계, 학계, 정부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석유유통개선 태스크포스를 운영, 금년 말까지 석유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고소득층에서 사용한 도시가스나 지역난방에 비해 실질적으로 부담액이 높았던 등유나 프로판 가스 등 서민들이 사용하는 난방용 에너지 가격의 부담이 적어질 전망이다.


김 장관은 “저소득층에 대한 난방용 에너지 가격의 소득 역진성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복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유사 사장단들은 “유사석유 근절위해 석유 대체연료 보급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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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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