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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8:56:00

경산 전역 졸업 분위기 ‘뒤풀이 없다!’
계란·밀가루 투척 등 뒤풀이 행태 없어져

기사입력 2012-02-10 오전 8:55:51

 

 

경산지역 중·고교 대부분 학교가 9일 졸업식을 가졌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폭력적인 졸업식 풍경 보다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졸업식을 마쳤다는 평가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졸업식은 계란·밀가루 투척, 선·후배 폭력 등 학생들의 졸업 뒤풀이가 줄어들고 학교 자체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즐기는 형식의 행사가 주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날 경산경찰서도 졸업식이 열린 관내 20개교에 정복 경찰인력을 배치해 ‘졸업 뒤풀이’를 사전에 방지했다.

 

경찰들은 ‘졸업을 축하합니다. 경산경찰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따뜻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란 플랜카드를 들고 건전한 졸업 보내기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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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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